퇴실 이틀 전에는 냉장고를 세 칸으로 나누세요
마지막 이틀이 되면 냉장고 속 식재료를 ‘떠나기 전 먹을 것’, ‘포장 상태를 확인해 가져갈 것’, ‘숙소 안내에 따라 정리할 것’으로 나누세요. 남은 양이 적어 보여도 냉동실, 냉장고 문 수납, 조리대 위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새 식재료를 사기 전에 이미 있는 재료로 만들 수 있는 마지막 두 끼를 정하면 남기는 양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첫날에는 오래 보관한 재료부터 쓰고, 퇴실 전날에는 설거지가 적은 간단한 식사를 계획하세요. 가져갈 식품은 이동 시간과 보관 조건을 스스로 확인하고, 판단하기 어렵다면 무리하게 운반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냉장고를 비운 뒤에는 개인 용기와 보냉 가방이 선반 뒤에 남지 않았는지 한 번 더 봅니다.
마지막 큰 세탁은 퇴실 전날보다 하루 앞당기세요
큰 세탁은 퇴실 이틀 전에 끝내고 마지막 날에는 꼭 필요한 소량만 남겨 두세요. 세탁이 끝나는 시각만 계산하면 옷이 충분히 마르지 않은 채 가방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건조와 정리 시간까지 포함해야 합니다. 다음 날 입을 옷과 이동 중 필요한 수건은 세탁물에 섞지 말고 먼저 따로 빼 둡니다.
현재 33m²의 202호 예약 안내에는 냉장고와 세탁기가 기본 옵션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실제 이용 방법과 제공 물품, 퇴실 시 정리 기준은 예약 시점의 안내를 확인하세요. DongPyun House 202호의 세탁 공간 사진은 세탁기 위치를 가늠하는 데 쓰고, 사진에 보이지 않는 세제나 건조 용품이 있다고 추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짐을 닫기 전에 방마다 회수 바구니를 한 번 돌리세요
캐리어를 먼저 닫으면 마지막까지 쓰던 충전기와 세면도구가 여러 가방에 흩어집니다. 작은 가방이나 빈 바구니 하나를 정해 침실, 거실, 주방, 욕실 순서로 돌며 개인 물건만 모으세요. 물건을 찾는 단계와 가방에 넣는 단계를 분리하면 이미 확인한 방을 다시 뒤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회수 순서는 콘센트 주변의 충전기, 침대 옆의 안경과 약, 욕실의 세면도구, 냉장고의 개인 용기, 현관의 우산과 신발 순으로 정하면 기억하기 쉽습니다. 가족이나 동료가 함께 머물렀다면 각자 확인한 방을 표시하고, 공동 물건은 한 사람이 마지막으로 맡아 중복 확인을 피하세요.
퇴실 당일 20분은 청소보다 확인 순서에 쓰세요
당일에는 새로 정리를 시작하지 말고 전날 만든 체크 목록을 따라 이동하세요. 냉장고와 냉동실, 세탁기 안, 모든 콘센트, 욕실 선반, 침대 주변, 현관 순으로 확인한 뒤 예약 채널에 제공된 퇴실 안내를 따릅니다. 쓰레기 처리와 비치 물품의 위치는 숙소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일반적인 방식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마지막 체크는 ‘냉장·냉동 식품’, ‘젖은 세탁물’, ‘충전기와 개인 전자기기’, ‘욕실과 침실의 작은 물건’, ‘퇴실 안내 확인’의 다섯 줄이면 충분합니다. 현관을 나서기 전 가방 수를 처음 도착했을 때와 비교하고, 마지막으로 사용한 물건을 어느 가방에 넣었는지 함께 말해 두면 이동 뒤에도 찾기 쉽습니다.
확인한 정보
운영 정보는 바뀔 수 있습니다. 방문이나 예약 전에는 아래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